본문 바로가기
영화 리뷰/외국 영화

영화 '반지의 제왕' 초간단후기 (왓챠)

by 망각의동물 2021. 11. 12.
반응형

보게 된 이유

왓챠에서 볼만한 시리즈 영화가 뭐가 있나 둘러보다 영화 '호빗' 시리즈가 눈에 들어왔고 보다 보니 호빗에서 '골룸'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어? 이거 반지의 제왕인가 그 영화 캐릭터 아닌가?" 하며 찾아보니 두 영화의 세계관이 같고 이어지는 내용이었더라... 그래서 보던 호빗 시리즈를 마저 보고 반지의 제왕도 쭉 봤는데 로코 장르 다음으로 선호하는 게 판타지물이라 아주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영화의 세계관과 줄거리는 대략적으로 인간, 호빗족, 난쟁이족, 오크족, 엘프족 등 다양한 종족과 마법사나 초월적인 존재까지 등장하며 각 종족의 특색과 역사 등 여러 이야기와 전쟁이 담겨있고 골룸이 "My precious"를 외치며 아끼던 절대반지라는 존재와 그것을 탐하는 세력과 그것을 없애려는 세력의 대립이 주된 내용이었다.

 

후기

일단 이런 시리즈 영화의 후기를 어떻게 남길까 싶었다. 호빗 3편, 반지의 제왕 3편인데 이걸 다른 영화들처럼 한편씩 따로 감상 후기를 남길지 지금처럼 그냥 전체 총평을 남길지 고민하다가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남기기로 했다.

호빗도 그렇고 반지의 제왕도 그렇고 영화 각 한 편 한 편의 상영 시간이 3시간에 가까울 정도로 상당히 길었지만 쓸모없는, 빼도 될만한 내용이 적어서 볼만했다.

재밌던 부분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2001년~2003년 출시됐었고, 호빗 시리즈는 2012년~2014년으로 반지의 제왕 출시 후 10여 년 후에 제작되었는데 호빗의 내용이 반지의 제왕의 과거 이야기라서 등장인물들의 과거 모습이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이고 미래의 모습이 어려 보였습니다.

호빗이 반지의 제왕의 과거 이야기다 보니 저처럼 호빗을 먼저 보고 나서 반지의 제왕을 보셔도 되고 영화의 출시가 반지의 제왕이 먼저였으니, 반지의 제왕을 보고 나서 호빗을 보셔도 내용 이해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저는 그래도 시대 순서대로 호빗을 먼저 보는 게 좀 더 좋지 않나 생각하고 전체 시리즈 평점 10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